프로축구 대구, 브라질 U-20 대표 출신 공격수 에드가 영입

    기사입력 2018-06-14 11:36:20

    대구FC에 입단한 공격수 에드가.[대구FC제공=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후반기 무대를 앞두고 브라질 U-20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에드가(31)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는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에드가는 191㎝의 키에 87㎏의 탄탄한 체격으로 헤딩과 몸싸움, 드리블, 결정력을 모두 겸비한 공격수"라고 밝혔다.

    2007년 브라질 U-20 대표팀에서 윌리안(첼시), 파투(톈진 취안젠) 등과 함께 뛰면서 2007 남미축구연맹 U-20 챔피언십 우승을 경험한 에드가는 브라질,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터키, 태국 등을 거치면서 통산 90골 이상 터트린 골잡이다.

    에드가는 "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골도 자연스럽게 많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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