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립' 아침 농구부터 등산까지…'먹절친'들의 본격 먹방 전쟁

    기사입력 2018-06-12 10:11: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개그맨 김민경, 이수지가 대통령이 방문했던 다낭 맛집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오늘(12일) 밤 9시에 방송하는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16회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모델 심소영, 하하&농구선수 형제 이승준&이동준, 개그맨 김민경&이수지, 감성듀오 길구봉구가 더 많이, 맛있게 먹기 위한 각 팀만의 전략을 선보인다. 공복에 아침 농구, 아침 등산으로 칼로리 불태우기부터 절친의 먹방 독려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비장의 무기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하하와 농구선수 형제 이승준&이동준은 공복에 아침 길거리 농구 대결로 위장을 깨운다. 폭풍 아침 농구로 하얗게 불태운 세 남자는 SNS에서 에그 브런치로 유명한 핫플레이스 식당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형용할 수 없는 환상의 맛의 에그 브런치 베스트 메뉴 세 가지를 맛본 후 최고의 에그 브런치를 선발한다. 브런치 맛에 푹 빠진 하하는 아내 별을 생각하며 "원나잇 푸드트립 간다니까 아내가 제일 부러워했다. (아내 별이는) 정준하도 인정하는 진짜 푸드 파이터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스페인 테네리페섬에서 '먹캉스' 둘째 날을 맞은 에이핑크 정은지와 모델 심소영은 아침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테네리페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해발 650m의 산골마을 '마스카'를 찾은 것. 식자재를 자급자족해서 사용하는 이 마을 최초의 식당에서 브런치 먹방을 선보인다. 장엄한 산맥과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게 펼쳐질 예정. 특히 두 사람은 아침 운동 후 식욕이 폭발해 담백함과 고소함의 절정인 치즈 튀김, 테네리페 특산물인 프리미엄 바나나 '플라타노'로 만든 디저트까지 각자 취향대로 폭풍 먹방을 펼친다.

    길구&봉구는 대만의 소울푸드인 돼지고기 덮밥 '루로우판' 맛집을 찾는다. 예능 출연에 유난히 긴장했던 길구는 한층 업그레이된 맛 표현과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길구와 봉구는 SNS에서 핫한 케이크 맛집을 찾는다. 먹기 아까운 비주얼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컷팅으로 모든 맛을 한 번에 느끼도록 한 입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디저트별로 찰떡 같은 선곡으로 '노래 맛 표현'을 선보이며 걸어 다니는 주크박스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김민경과 이수지는 작년 APEC 정상회담 당시 대통령이 방문했던 베트남 가정식집을 찾는다. 실제 대통령이 앉았던 자리에서 같은 메뉴로 폭풍 먹방을 펼치는 것. 또한 베트남 중부지방의 로컬 간식이자 극강의 쫀득함을 자랑하는 반록&반람잇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에서 김민경은 '먹교관'답게 요즘 유행중인 '소떡소떡'을 베트남식으로 만들어내는가 하면, '먹훈련생' 이수지는 '장금이'같은 미각을 자랑하며 청출어람의 면모를 자랑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더 많이, 맛있게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먹절친 정은지&심소영, 하하&이승준&이동준, 길구&봉구,김민경&이수지의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16회는 오늘(12일,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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