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신상]타이틀리스트, 비거리 늘린 프리미엄 골프볼 AVX 출시 전 공개

    기사입력 2018-06-05 16:30:22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프리미엄 골프볼을 출시했다.

    타이틀리스트는 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 드림골프연습장 내 TFC(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에서 다음달 2일 출시되는 프리미엄 골프볼 AVX에 대한 설명을 위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5월) 미국에서 출시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던 AVX 제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 Q&A 소개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 개발과정에서부터 골퍼들의 피드백, 제품의 특징, 기술력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졌다.

    업체 측은 AVX 골프볼이 타이틀리스트 R&D팀의 혁신적인 코어와 커버, 그리고 공기역학 기술의 집약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리스트 프리미엄 골프볼 중 가장 낮은 탄도로, 특히 롱게임 및 아이언 샷에서 낮은 스핀량과 낮은 탄도로 긴 비거리는 물론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제품은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켓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4개월간 미국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의 3개 주에 먼저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많은 골퍼들이 AVX의 비거리, 특히 롱게임과 아이언의 압도적인 비거리 증가와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을 경험하면서 폭발적인 호응 속에 출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VX 골프볼은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우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더즌 가격은 8만원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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