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매력"…'기름진 멜로' 장혁, 촬영 비하인드

    기사입력 2018-05-04 10:34:2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혁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포스터와 티저 현장 사진을 공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새 캐릭터의 모습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sidusHQ 공식 다음 1boon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혁은 양손에 중식도를 들고 절도 있는 동작을 취하고 있는가 하면, 자장면을 두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중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쁘띠 스카프와 서스펜더로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홍콩배우를 연상시키는 박시한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로 비장한 분위기까지 드러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편 장혁은 극중 인간미 넘치는 사채업자이자 동네 중국집 사장 '두칠성' 역을 맡아 특유의 로코 감성과 명불허전 액션이 어우러진 활극을 선보이며, 이전 드라마 '돈꽃'의 '강필주'의 잔상을 완벽하게 지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사채업자 캐릭터로 곧 시청자와 만날 장혁을 비롯해 준호, 정려원, 이미숙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오는 7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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