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부자 케미"…'레슬러' 유해진X김민재, 현장 비하인드

    기사입력 2018-05-04 07:53:4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와 웃음,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레슬러'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충무로 대표 배우들과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의 가세로 완성된 유쾌한 호흡,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가족에 대한 메시지가 주는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5월 극장가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영화 '레슬러'가 배우들의 노력과 케미로 훈훈함과 유쾌함이 빛났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영화에서 티격태격 레슬러 부자(父子)로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 김민재, 그리고 유쾌한 호흡을 한층 배가시킨 이성경까지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 케미로 가득했던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먼저 김대웅 감독과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하는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 역 유해진과 직접 레슬링 경기 장면을 소화하고 몸에 촬영장비를 착용한 채 열연을 펼치는 레슬링 유망주 아들 '성웅' 역 김민재의 모습은 한여름을 뜨겁게 보냈던 배우들의 노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유해진은 섬세한 고민을 통해 디테일을 살려 매 장면에 완성도를 더하고 김민재는 각고의 노력을 통해 모든 레슬링 경기 장면을 직접 소화한 것으로 전해져 배우들의 남다른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어 촬영이 끝난 후에는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나란히 앉아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는 유해진과 김민재는 서로에 대한 같한 배려와 애정으로 남다른 부자 케미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연기에 몰두하고 함박 웃음을 짓는 이성경의 모습은 '레슬러'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기대를 더한다. 이렇듯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 케미까지 모두 담아낸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레슬러'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 작품으로, 믿고 보는 흥행 대세 유해진과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 등 세대별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에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재미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레슬러'는 9일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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