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설 연휴 스페셜X본방, 2회 편성 '美 서부 투어'

    기사입력 2018-02-14 16:06:14 | 최종수정 2018-02-14 16:07:24

    '배틀트립'이 이번 주 스페셜과 본 방송 2회 편성이 확정됨에 따라 설 연휴 동안 2번 시청할 수 있다.

    KBS2 '배틀트립' 측은 14일 "설 연휴를 맞아 '배틀트립'이 15일 목요일 오후 1시 '설 기획배틀트립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어 '배틀트립' 본 방송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1시에 방송될 '배틀트립' 스페셜은 '배틀트립' 제작진이 투표로 뽑은 최고의 맛집과 액티비티를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29개국 94개 도시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했던 제작진이 뽑은 베스트 여행지가 어디일지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이에 설날 온 가족이 모여 시청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어 17일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로 2시간 늦은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가수 한동근이 나서 이휘재-김숙-성시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미 서부 투어'를 주제로 여행이 펼쳐지는 가운데 탤런트 최정원-김지훈은 '북 캘리'로 샌프란시스코를, 걸스데이 유라-민아는 '남 캘리'로 LA를 찾아 흥미진진한 여행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최정원-김지훈이 떠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 유라-민아가 향한 LA는 혼행족(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을 일컫는 말)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도시라서 그 어느 때보다 시선을 강탈시킬 '배틀트립'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지금까지 29개국 94개 도시를 여행한 원조 여행 설계 예능의 자존심을 걸고 스페셜을 마련했다. 설 명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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