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수 출격"…'토론대첩' 전여옥부터 진중권까지 막강 라인업

    기사입력 2018-02-14 16:47:2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토론대첩' 티저 영상을 통해 20대 청춘들과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일 '토론고수'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tvN '토론대첩'은 전국의 20대 청춘들과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평론가, 방송인 등 일명 '토론고수'가 토론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총 4회). 매회 한 명의 토론고수는 열두 명의 20대 청춘들과 그들이 가장 고민하는 취업, 결혼, 출산 등의 문제와 뜨거운 시사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세대를 초월한 이들의 토론에서 한 주제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을 전망. 또한 연륜을 자랑하는 토론고수와 패기 넘치는 20대 청춘들의 치열한 대결이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14일) '토론대첩'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동안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토론고수'들의 막강한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오는 3월 6일(화)부터 총 4회에 걸쳐 촌철살인 독설을 자랑하는 전여옥, 거침없는 입담의 진중권, 유명 인문학 강사 최진기, 젊은 보수 논객 이준석이 '토론고수'로 출연할 예정. 공개된 티저에서 이들은 "대학생들과 토론하는 건 일도 아니다", "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며 토론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이들과의 토론에 도전한 20대 청춘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역시 공개된 바 있다. 최연소 국회의원 보좌관, 게임 기획자, 국내 1호 SNS 작가 등 이들의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이력이 이목을 사로잡는 것.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20대 청춘들이 펼칠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기성세대를 대표할 수 있으면서도 토론고수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분들을 섭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토론고수 섭외에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20대 청년들과 기성세대 간의 흥미진진한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토론대첩'은 총 4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월 6일(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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