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뷰] 따뜻함에 예쁨 더해줄 잇걸들의 머플러

    기사입력 2018-02-08 10:30:5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칼바람에 고개도 제대로 들고 다니기 힘든 요즘. 머플러는 데일리룩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본연의 기능인 보온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잘만 스타일링하면 화사한 미모까지 보태어주기 때문이죠. 수지부터 현아, 그리고 윤아까지. 잇걸들은 이 효자템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딩고뮤직 '오프더레코드, 수지' 캡쳐화면
    #01 매력 패턴, 수지 겨울 추위도 깜짝 놀란 미모의 수지. 그 자태 완성할 수 있게 도운 건 스트라이프 패턴의 머플러입니다. 약간 짙은 컬러감에 화이트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단조롭지 않은 매력이 묻어나요. 오버사이즈로 머리를 올려 묶어 둘러 활용하면 좋아요. 골든구스.

    현아 인스타그램
    #02 미니미니파, 현아&서은수 현아의 남다른 컬러 활용법. 비비드한 옐로 컬러 니트에 레드 포인트 머플러를 매치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슬림한 사이즈에 밍크 퍼 소재로 깜찍함을 한층 더해요. 베네통.

    KBS2 '황금빛 내인생' 방송화면
    서은수는 겨울의 로맨틱한 감성이 한껏 담긴 미니 머플러를 택했어요. 체크 패턴이 얼굴을 더욱 환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아이템. 살짝 붉은빛이 도는 립 컬러와 통일감을 줘 더욱 러블리하네요. 모노톤이 많은 겨울 아우터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네요. 아이라이크큐.

    차정원 인스타그램
    #03 러블리 봄컬러, 차정원 아무리 추운 겨울이지만, 얼굴에 마치 봄이 온 듯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차정원의 스타일링에 주목해봐요. 옅은 핑크 컬러가 얼굴을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무드를 한층 배가시켜요. 레디투웨어.

    폴스부티끄 제공
    #04 차분하고 우아하게, 오연서&신혜선 아무래도 가장 무난한 컬러는, 바로 블랙과 그레이입니다. 여기에 캐시미어 소재감이 더해지면 한층 차분하고 우아한 인상을 주죠. 오연서 역시 차분한 톤 코트에 블랙 머플러를 더했습니다. 데일리로 활용하기에 딱인 것 같아요. 매드고트.

    KBS2 '황금빛 내인생' 방송화면
    신혜선의 선택은 그레이.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체크 패턴의 코트와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묻어나는 것 같아요. 차분한 컬러감이 의상을 더욱 세련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마시모두띠.

    JTBC '효리네민박2' 방송화면
    #05 판타지 블루, 윤아 데일리룩에 머플러 하나로만 딱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윤아의 블루 머플러가 딱입니다. 오버사이즈라 살짝만 둘러도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화사한 블루 컬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아크네스튜디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06 감성 브라운, 크리스탈&조이 베이지 혹은 브라운 톤의 머플러는 마치 따뜻한 한 잔의 라떼같은 부드러움을 안겨요. 크리스탈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짙은 브라운 톤 머플러를 베이지 컬러 코트에 매치해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클리프웨어.

    조이의 선택은 베이지입니다. 옅은 그레이 컬러의 재킷와 진청 데님 진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이 컬러. 스타일링 전체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불어넣어요. 크리스탈처럼 단단히 여며 연출해도 좋지만, 조이처럼 자연스럽게 푼 듯 연출해도 매력적이네요.

    상단 왼쪽부터 클리프웨어, 클리프웨어, 아이라이크큐, 베네통, 마시모두띠. 하단 왼쪽부터 아크네스튜디오, 골든구스, 레디투웨어, 매드고트 의 머플러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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