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뷰] 아이유·선미·현아·청하, 솔로 女가수 스타일

    기사입력 2018-02-06 16:21:31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혼자라서 더 빛나' 요즘 대세! 솔로 女가수들

    걸그룹, 보이그룹 전성시대다.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도 힘든 이때, 혼자여서 빛나는 솔로 가수들이 있다. 아이돌 그룹의 칼군무보다 혼자라서 존재감이 돋보이는 아이유와 현아, 선미, 청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차트를 석권하는 음원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으로 '그룹 대세'인 가요계에 일당백으로 맞서고 있다. 혼자라서 더 빛나는 그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스포츠조선 DB, 그라치아
    LOOK 1 화이트 탑+ 데님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베이직한 아이템인 데님의 만남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패션 코드 중 하나다.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전할 수 있는 이 조합은 솔로 여가수들에게 특히나 사랑받는 코디네이션이다. 아이유, 선미, 현아는 각각 쇼케이스와 화보 속에서 매력적인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루즈한 실루엣과 스키니 데님 팬츠로 편안하고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짧은 단발머리와 더해져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선미는 캐주얼한 와이드 데님과 오프숄더 탑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장식했다. 현아는 그만의 섹시한 분위기를 부각하기 위해 프릴 디테일의 크롭 탑과 짧은 미니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 눈에 띈다.

    LOOK 2 패턴 재킷

    아이유, 현아, 청하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처럼 시상식이나 공식 석상에도 눈부신 룩을 연출했다. 그 비결은 바로 패턴 재킷. 다양한 패턴으로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한 세 명의 재킷을 살펴보자.

    아이유는 레드 체크 트위드 재킷을 선택했다. 레드와 블랙 컬러 조합으로 파티 무드를 확실하게 표현해냈다. 현아는 플로럴 패턴이 멋진 재킷을 선택했다. 매니시한 무드의 오버핏 실루엣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청하는 화사한 컬러감의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벨티드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했다.

    LOOK 3 럭셔리 벨벳 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때는 벨벳 소재만 한 게 없다. 따스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더하는 벨벳 원피스는 특히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현아, 선미, 아이유는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로 공식 석상을 장식했다.

    현아는 발랄한 오렌지 레드 컬러 원피스를 선택했다. 클래식한 넥 칼라와 버튼 디테일, 거기에 볼드한 롱 네크리스가 더해져 톡톡 튀는 그만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선미는 웨스턴 재킷과 섹시한 벨벳 롱 슬립 드레스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유는 클래식한 레이스 커프스가 가미된 블랙 롱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완성했다.

    스포츠조선 DB, 현아 인스타그램
    LOOK 4 화려한 패턴 원피스

    유니크한 패턴이 더하진 원피스는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준다. 저마다 멋을 낸 화사한 컬러감의 패턴 원피스는 이들의 음악적 컬러와 분위기를 대변한다. 선미는 '가시나' 활동 중 화려한 의상으로 음악뿐 아니라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까지 즐겁게 했다. 볼드한 잎사귀 패턴과 유니크한 컬러감, 랩 스타일이 더해져 무대 위 그의 포스를 전했다.

    청하는 화려한 플로럴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러플 디테일과 두꺼운 벨트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부각했다. 현아는 청량한 블루 컬러감의 러플 드레스를 선택했다. 밝은 헤어 컬러와 포인트 레드 슈즈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전했다.

    스포츠조선 DB, W컨셉
    LOOK 5 겨울 공패의 완성 '롱 아우터'

    스타의 일상 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공항패션. 솔로 여가수들의 공항 패션에도 특별함이 들어있다. 특히 겨울철 공항패션은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기에 아우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청하는 강렬한 오버핏 레드 코트를 선택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로 톤을 맞춰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선미는 캐주얼한 카키 롱 패딩으로 포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현아는 핑크 퍼가 포인트로 들어간 무스탕으로 엣지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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