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FA 측면 공격수 신영준 영입

    기사입력 2018-01-14 09:33:55

    [부산 아이파크 제공=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부산 아이파크는 강원 FC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측면 공격수 신영준(29)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드래곤즈 유스(광양제철고) 출신인 신영준은 내셔널리그 용인시청 등을 거쳐 2011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3년 포항 스틸러스로 옮겨 K리그 우승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경험했고,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엔 강원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113경기에서 13골 7도움을 남겼다.

    부산은 "신영준의 빠른 발에 주목했다. 측면에서 발을 활용한 득점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패스를 이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부산이 고향인 신영준은 구단을 통해 "고향 팀이 불러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부모님도 앞으로 경기장을 자주 찾아오실 것 같은데, 좋은 모습을 보여 부산의 승격을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onga@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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