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키우는 보람'...보람그룹, 2년 연속 중고탁구연맹 후원

    기사입력 2018-01-03 15:04:19 | 최종수정 2018-01-03 15:05:00






    보람그룹이 2년 연속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꿈나무들을 후원한다.

    3일 보람상조 천안 연수원에서 열린 '보람그룹-한국중 ·고등학교 탁구연맹 2018년 후원 협약식'에서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과 지지를 거듭 천명했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체결된 후원 협약식에는 최철홍 회장과 손범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보람그룹 임직원 및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관계자 ,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그룹은 지난해보다 상향된 1억2000만원을 후원한다. 이 후원금은 한국중 ·고등학교탁구연맹 소속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장학금 및 격려금,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해외대회 출전 지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1억 2000만원 중 7000만원은 해외 오픈 대회에 연맹 선수와 지도자 파견을 지원하고, 2000만원은 선수 및 지도자 장학금 및 격려금으로, 3000만원은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임원·선수·지도자 경쟁력 강화 (세미나 ,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중 ·고탁구연맹과 2년 연속으로 후원 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보람그룹의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탁구인재 육성과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후원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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