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펜서' 남현희, 장미란재단 스포츠멘토링 특강

    기사입력 2017-12-07 19:58:22 | 최종수정 2017-12-07 20:00:53

    '불굴의 펜서' 남현희(36·성남시청)가 장미란재단 스포츠멘토링 교실, '일일 감독'으로 나섰다.

    장미란재단은 7일 경기도 곤지암중고에서 비자코리아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여자펜싱 간판스타' 남현희와 함께 제23회 찾아가는 스포츠멘토링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멘토링 행사에서 남현희는 '슬럼프'를 주제로 비전 특강을 한 후 질의응답을 통해 후배 꿈나무 선수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특강 후엔 후배 선수들과 함께 직접 땀을 흘리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세계적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나눴다.

    남현희는 "곤지암중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집중력이 예상보다 높아서 놀랐다. 각자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앞으로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다. 이 선수들이 지금의 열정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미란재단의 '찾아가는 스포츠 멘토링 교실'은 학업과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잃은 청소년들에게 올림피언, 전·현직 국가대표 멘토들이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한편,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23회가 진행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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