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35점 폭발 SK, 조성민 분전 LG에 역전승

    기사입력 2017-11-10 21:04:37 | 최종수정 2017-11-10 21:05:03

    2017-2018 KBL리그 LG와 SK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헤인즈가 LG 파월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19.
    서울 SK 나이츠가 창원 LG 세이커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정복했다.

    SK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87대81로 승리하며 시즌 10번째 승리를 따냈다. 1쿼터 19-30, 전반까지 41대47로 밀리던 SK는 3쿼터 종료 후 70-65로 역전을 시켰고 4쿼터 승부를 결정지었다.

    SK는 에이스 애런 헤인즈가 3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최준용이 14득점하며 지원하격을 했다.

    LG는 조성민이 모처럼 만에 폭발하며 26득점을 했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해 빛이 바랬다. LG는 시즌 5승6패가 되며 5할 승률을 지켜내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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