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더블스틸' 나경민 "단기전, 주루-작전 중요해"(일문일답)

    기사입력 2017-11-10 17:31:29 | 최종수정 2017-11-10 17:39:20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국가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대표팀 2회말 1사 1,3루에서 나경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고척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1.10/
    나경민(롯데 자이언츠)이 더블스틸로 결승득점을 기록하며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심(APBC) 대표팀이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차 연습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나경민은 2회에는 1타점 적시타, 6회에는 더블스틸로 홈을 밟아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은 나경민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

    ▶내가 선발로 많이 못나가서 타석을 많이 못서봐서 타이밍이 불안했는데 오늘 타석에서 공을 봐서 좋았다. 주루에서도 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서 기분 좋다.

    -일본팀의 비디오를 좀 보나.

    ▶전력팀이 준비해줘서 일본 팀의 비디오를 많이 본다. 실전 경험이 없어서 영상을 많이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블스틸은 미리 준비된 작전인가.

    ▶더블스틸은 미리 작전이 준비돼 있었다. 스타트가 중요하긴 하지만 포수가 2루로 던지면 홈에 들어오려고 했었다.

    -다른 작전도 준비돼 있나.

    ▶단기전은 주루나 작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인을 주시면 준비하려고 한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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