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열려라 미래!' 교육부, 13-14일 대전서 체육중점학급 꿈끼 한마당

    기사입력 2017-10-12 17:53:59 | 최종수정 2017-10-12 17:54:20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2017체육중점학급 꿈ㆍ끼 한마당'이 13~14일 양일간 대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펼쳐진다.

    '2017 체육중점학급 꿈ㆍ끼 한마당' 행사는 체육중점학급 학생들에게 스포츠창직, 체험활동, 진로ㆍ진학 상담 등 체육 관련 진로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체육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2015년부터 전국 27개 고교에 57개 체육중점학급을 지원하고 있다. 체육중점학급은 체육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체육계열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체육을 통한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체육 계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마다 특색 있는 자율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의 롤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2017 체육중점학급 꿈끼 한마당'은 '체육! 열려라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체육중점학급 담당교사, 교육청 담당장학사 중심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염두에 뒀다. 체고, 체대 진학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직업 중심 체육진로교육의 길을 제시했다 IT 스포츠융합체험, 교과융합수업, 스포츠창직 특강 등 다양한 창의성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 위해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입시전형별 진로 진학 콘서트,대학별 입시분석상담 기회와 정보도 제공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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