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김영철, 이유리 변호 거절 "이제 떳떳하고 싶어"

    기사입력 2017-08-13 20:13:58 | 최종수정 2017-08-13 20:21:3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해' 김영철이 이유리의 변호를 또 한번 거절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혜영(이유리)가 변한수(김영철)에게 변호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변한수는 공판기일통지서를 받았다.

    이에 변혜영과 변준영, 변미영, 변라영 등은 변한수에게 "변호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변한수는 "그러고 싶지 않다. 너희 마음은 잘 알겠는데, 혜영이를 옆에 앉게 하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순간도 편안하게 잔적이 없다"며 "떳떳하게 죗값치르고 그 부끄러운 세월에서 벗어나고 싶어. 아버지 더이상 후지지 말아야지"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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