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롤러보이는 어반자카파 박용인…감성깡패

    기사입력 2017-08-13 17:21: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롤러보이의 정체는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영희'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마돈나와 롤러보이가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먼저 무대에 오른 마돈나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불렀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카이는 마돈나의 무대를 본 뒤 "가수교의 교주 같다. 온몸에 은총의 닭살이 돋았다"고 극찬했다.

    이어 롤러보이는 이지의 '응급실'을 선택, 감미로운 음색과 마음을 뒤흔드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감성으로 열창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마돈나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롤러보이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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