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 셀럽' 페이, 4회 우승 기록 달성 '최강 요리돌'

    기사입력 2013-03-30 09:45:38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가 케이블채널 올’리브 요리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요리돌로 등극했다.

    페이는 지난 29일 방송된 ‘마셰코 셀럽’ 6회에서 ‘2시간 동안 150인분 만들기’라는 기상천외한 팀 미션을 완벽히 성공하며 또 한번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전지현이 등장해 ‘파티 핑거 푸드 만들기’ 미션을 제안했다. 이에 ‘마셰코 셀럽’의 멤버 페이,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손호영, 화요비, 배우 신은정 등 톱 5가 치열한 요리 경쟁을 펼쳤다.

    특히 ‘먹고 살고 사랑하고 파티’에 온 2030대 여성 47명에게 직접 심사를 받고 두 시간 안에 150인분의 요리를 준비해야 하며, 도전자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워크도 보여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파티 손님 한 사람 당 3가지의 음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각 팀 당 150접시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요리를 준비해야 했다.

    미션 결과 페이와 신봉선의 레드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2대 3이라는 수적 열세에도 손호영, 화요비, 신은정의 블루팀을 누르고 승리했다.

    무엇보다 이날 미션 과정에서는 페이의 활약이 큰 빛을 발했다. 페이는 현란한 칼솜씨와 뛰어난 손맛, 차분한 요리 솜씨를 다시 한 번 과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서바이벌이라는 압박감에 눈물을 흘리는 팀장 신봉선을 다독이며 팀워크를 다지는데도 큰 역할을 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미션에서 패한 블루팀의 신은정이 최종 탈락해 도전을 종료했다. 신은정은 “한 명의 연예인이기보다 주부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모든 도전에 임했다”며 작별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mewolong@osen.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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