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이초희, CF로 공감백배

기사입력 | 2013-03-19 15:59:56

영화 '파수꾼'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초희가 각종 CF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맥도날드 광고를 통해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초희가 새로운 광고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올해 이초희의 첫 광고는 잡코리아의 광고다. 의약품 광고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이 유머러스한 광고에서 이초희는 여리고 청순한 여사원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번 광고에서 이초희는 맥도날드 광고에서 보여줬던 순진한 회사원의 모습과 달리, 상사에게 시달리는 회사원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빨라야지'라는 상사의 인신공격과 트집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CF를 접한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클로즈업을 통해 화장기 없는 얼굴로 무결점 피부를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초희는 오는 5월 개봉하는 이경규 제작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회사 홍보를 위해 얼떨결에 노래자랑에 참가하게 된 여직원 '현자'로 출연한다.

nyc@osen.co.kr
<사진> 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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