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트레일 러닝화 신상품 출시

1기사입력 2013-01-21 17:43:07

최근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달리는 트레일 러닝이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매니아 층이 보유하고 있는 트레일 러닝은 산, 계곡, 들판, 사막, 정글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 달리는 스포츠로 러너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해 거침없는 스피드와 안전성을 제공하는 트레일 러닝화 3종(리스판스 19 트레일/ 마라톤 10 트레일/ 카나디아 5 트레일)을 출시한다.

'리스판스 19 트레일' 은 견고한 디자인을 갖춘 최고의 트레일 러닝화로, 이중 레이어 미드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한다. 또한 포모션(FORMOTION™) 기능을 적용,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시켜 발의 움직임을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주고, 아디다스에서 독자개발한 플러스 러그(PLUS LUG)를 적용, 오프로드에서 탁월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마라톤 10 트레일'은 발 아치 부분을 지지하여 앞뒷발의 독립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토션 시스템을 비롯,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포모션 기능으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러닝을 도와준다.

또한, 울퉁불퉁하게 제작된 트랙션 아웃솔은 트레일 러닝에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고, 신발 앞발과 뒷꿈치 부분에 각각 '아디프린+'와 '아디프린' 기술을 적용해 거친 지형, 자갈길, 비포장 도로 등에서도 탁월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카나디아 5 트레일'는 부드러운 고무를 이용한 몰드를 규칙적으로 아웃솔에 배치해 진흙이 신발에 덜 묻도록 도와주는 머드 릴리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중창에 가벼운 EVA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낮춘 트레일 러닝화이다.

아디다스 트레일 러닝화의 경우 다이내믹한 컬러감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거친 오프라인 지형뿐만 아니라, 일반 거리에서 착용해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도시에서도 눈, 비 등 기상변화가 많아,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라톤 10 트레일'과 '카나디아 5 트레일' 은 오는1월 15일부터, '리스판스 19 트레일'은 오는 2월 5일부터 전국 아디다스 매장,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hop.adidas.co.kr) 및 아디다스 공식 모바일 스토어 (m.adidas.co.kr)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예상 소비자 가격은 리스판스 19트레일 이 13만9000원, 마라톤 10 트레일이 13만9000원, 카나디아 5 트레일은 11만9000원이다. 또한 아디다스 코리아는 트레일 러닝 문화의 정착을 위해 향후 소비자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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