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2` 추성훈, 김병만에게 엎혀서 강건너기.."자존심 없어"

    기사입력 2012-05-06 18:56:12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는 김병만족이 정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족은 타누섬의 활화산 야수르 화산을 찾아갔다. 이번 도전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의식이었던 것.

    화산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제대로 된 길이 없어 이들이 개척해야만 했던 상황. 척박한 용암지대를 지나 화산토 절벽을 지나가야 했다.

    김병만은 15m나 되는 절벽을 달인답게 무사히 멤버들을 이끌었고 화산강까지 건넜다. 추성훈은 강을 쉽게 건널 수 있는 길을 찾다가 결국 김병만의 등에 업혀 강을 건넜다.

    제작진이 "자존심 상하지 않냐"고 묻자 추성훈은 "네"라고 해맑게 대답하며 김병만의 등에 자연스럽게 업혔다. 추성훈은 어린이처럼 김병만의 등에 업혀 편하게 강을 건너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정글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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