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이제 진짜 시작이다

기사입력 | 2011-12-28 13:59:24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이하 K팝스타)'가 '랭킹 오디션'을 통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이어진다.

최근 진행된 'K팝스타' 5회분 녹화에서는 지난주에 시작돼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랭킹 오디션이 계속됐다. 랭킹 오디션 2부는 심사위원단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강도 높은 심사와 충격적인 결과에 따른 참가자들의 극적인 희비 교차를 담아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

특히 2조 참가자 중 이미쉘과 박지민은 지난주 방송 말미에 등장해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심사결과에 대해 양현석이 "결과가 충격적"이라고 말문을 여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단지 합격과 불합격이 아닌 조별로 냉정하게 순위가 결정되는 랭킹 오디션에서 쟁쟁한 실력을 선보인 이미쉘과 박지민 중 누가 2조의 1등이 될지, 2조에서 또 다른 놀라운 실력자가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쉘은 1라운드 심사에서 양현석과 박진영의 극단적인 대립을 이끌어냈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혹평을 했던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뒤이어 등장한 15살의 박지민은 놀랍게 향상된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사해 심사위원들의 격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심사위원 3인방의 색다른 모습도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지난 방송에 이어 또 한 차례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다. 또 보아는 호불호가 분명한 야누스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아는 "목이 너무 안 좋아서"라고 하는 참가자에게 "그런 핑계는 사실"이라며 냉정한 심사위원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만족스러운 공연을 한 참가자의 무대에는 격앙된 환호성을 보내며 "정말 잘 하세요"라며 아낌없는 칭찬 공세를 펼쳤다. 

제작진은 "발군의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가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쟁쟁한 참가자들에 대한 순위를 예측하며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심사결과와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팝스타'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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