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최지연, 연기에 삽화까지? 알고보니 '엄친딸'

    기사입력 2011-10-26 17:01:27

    사진제공=SOMAC

    '최강동안' 최지연이 삽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엄친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최강동안'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지연은 이미 '어린이를 위한 가치' '누가 바퀴를 굴릴 것인가'의 도서 표지와 내지 삽화를 그린 삽화 일러스트레이터다.

    뿐만 아니다. 최지연은 본업인 배우 뿐만 아니라 최근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지베르니'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제품 디자이너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최지연은 배우 제품 디자이너, 모델 삽화 일러스트레이터 등 1인 4역을 해내고 있다. 게다가 그녀는 어릴 적 브라질에서 자란 덕에 포르투갈어와 영어 일어를 구사하는 '엄친딸'로 알려졌다.

    최지연 측 관계자는 "최지연이 어렸을 때부터 여러 분야에 재능을 보였고 관심사를 나타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삽화 일러스트레이터나 화장품 제품 디자이너로 참여하는 것도 최지연의 다양한 재능이 나온 결과다. 물론 본업인 배우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하겠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이 최지연 본인의 생각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78년생 최지연은 20대 초반을 방불케 하는 외모로 최근 임수정, 최강희, 메이비, 카라 한승연 등 '최강 동안'들을 제치고 연예계 '절대 동안' 자리를 차지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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