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옐로소시'도 통했다! '미스터 택시' 日 벨소리 차트 1위

    기사입력 2011-04-27 11:23:33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가 일본 벨소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26일 일본 세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 음원을 선공개했다. 이후 '미스터 택시'는 일본 최대 벨소리 차트 레쿠초쿠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스터 택시'의 인기는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그동안 '지', '지니(소원을 말해봐)' 등 한국 발표곡을 번안해 활동했던 소녀시대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일본어 신곡이었고, 오리콘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또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택시 드라이버 모자에 노란색 바탕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옐로 소시'로 변신한 멤버들이 선보이는 '핸들춤'으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

    하지만 전 세대의 인기와 관심을 파악하는 척도가 되는 벨소리 차트에서 음원 공개와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눈길을 끈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이미 '지'와 '지니'로 오리콘 차트를 강타한 바 있어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미스터 택시' 역시 오리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현재 개인 스케줄을 소화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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