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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이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제 7의 멤버로 정식 발탁됐다.
한편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최고의 안타로 이름을 날렸고, 팬들로부터 '양신'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사랑받았다. 이르면 3월 말에서 4월 초쯤 '남격' 녹화에 투입된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3-14 13:15 | 최종수정 2011-03-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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