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에게 찍힌 남자 은돔벨레, 충격적 바르사행?(西매체)

2020-03-26 17:52:59

이미지=문도 데포르티보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노린다고 스페인 매체가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 은돔벨레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피지컬과 역동성을 겸비한 중앙 미드필더를 물색 중이다. 이반 라키티치 또는 아르투르 비달을 대체할 자원이다. 올랭피크 리옹 시절 한차례 링크됐던 은돔벨레를 다시 노릴 수 있다. 은돔벨레는 현재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관계가 악화된 상태'라는 내용이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은돔벨레는 지난해 여름 클럽 레코드인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단했다. 데뷔전에서 골을 넣으며 기대를 높였으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제능력을 펼치지 못하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무리뉴 감독은 번리전을 마치고 전반전에 출전한 은돔벨레를 겨냥, "전반에 우리 팀에 미드필더는 없었다"고 공개 비난했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리그가 재개해도 출전 기회를 잡을지 미지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리스트에 올려놓은 건 은돔벨레만이 아니다. 나폴리의 파비안 루이스도 관심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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