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3인방 입국 완료,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 격리中

2020-03-26 14:38:44

워윅 서폴드.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3인방 제라드 호잉과 채드 벨, 워윅 서폴드의 입국을 모두 마쳤다.



호잉과 채드벨은 미국 시카고발 항공편으로 25일 오후, 서폴드는 호주 퍼스에서 태국 방콕을 경유해 26일 오전 각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외국인 선수들은 입국 후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 및 건강 상태 등 특별 검역 조사를 받았고, 구단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해 바로 대전으로 이동했다.

호잉과 채드 벨은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서폴드 역시 이날 오후 검사를 진행,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택 격리를 하게 된다.

세 선수는 진단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이후 일정을 조율해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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