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라이벌' 메시-호날두, 지난해 1억파운드 이상 '유이한' 선수

2020-03-25 09:00:00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예상대로다.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해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었다. 25일(한국시각) 프랑스풋볼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축구선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숫자는 주급, 보너스, 광고, 스폰서 계약 등을 합친 금액이다. 1위는 역시 메시였다. 1년간 1억2000만파운드를 벌었다. 2위는 1억900만파운드의 호날두였다. 1억파운드는 두 선수에게만 허락됐다

3위는 파리생제르맹의 네이마르로 8700만파운드를 벌었다. 이후부터는 수치가 뚝떨어졌다. 4위는 3545만파운드의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5위는 3525만파운드의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이었다. 비셀고베로 이적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3114만파운드로 7위에 랭크된게 이채롭다.

클럽별로보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이 각각 2명씩을 배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3096만파운드)이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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