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칠월이 안되면 '토트넘 희망' 타글리아피코 데려온다

2020-03-25 18:20:17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왼쪽 윙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에메르손과 마르코스 알론소가 왼쪽백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모두 프랭크 램파드로부터 낙제점을 받았다. 첼시는 올 여름 최우선 과제로 왼쪽 보강을 시도할 예정이다.

후보군이 추려졌다. 포르투의 알렉스 텔렉스,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 바르셀로나의 마르크 쿠쿠렐라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아약스의 니콜라 타글리아피코 역시 첼시의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은 '첼시가 타글리아피코를 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일단 최우선 대안은 칠웰이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다. 레스터시티는 8000만파운드까지 원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타글리아피코를 점찍었다. 타글리아피코는 이미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토트넘도 타글리아피코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타글리아피코를 둔 런던더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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