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 '미열 증세', 훈련 중지+선수단 전원 퇴근+자택 대기 조치

2020-03-24 15:10:56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45일간의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했다. 당초 15, 16일 양일에 걸쳐 귀국을 계획했던 선수단은 항공사 사정 등의 이유로 16일 함께 귀국을 결정했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귀국 후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18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맷 윌리엄스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3.16/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훈련 도중 미열 증세를 보인 선수가 발생했다.



KIA는 24일 훈련 도중 미열 증세(37.4→37.2℃)를 보인 선수가 발생, KBO 통합 매뉴얼 선제 대응 차원으로 훈련을 중지시켰고, 선수단 전원 퇴근, 자택 대기 조치를 시행했다.

미열 증세를 보인 선수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또 KIA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예정된 홍백전을 취소시켰다. 향후 훈련 스케줄은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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