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발리 영입 두 번 실패했던 맨유, 여전히 그가 1번 표적

2020-02-02 10:04:56

Action Images via Reuters/Jason Cairnduff<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번 타깃은 칼리두 쿨리발리.



영국 매체 '미러'는 2일(한국시각)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네갈의 국가대표이자 나폴리의 수비수 쿨리발리를 영입 1번 표적으로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28세의 세네갈 국가대표 수비수는 맨유가 두 차례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쿨리발리가 지난 여름 데려온 해리 맥과이어의 완벽한 수비 파트너임을 확신하고 있다.

쿨리발리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거부감이 없다. 또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리그의 빅 클럽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가 쿨리발리를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짓는 것. 미러는 맨유의 쿨리발리 영입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 여부에 달려있다고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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