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보강 노리는 모예스 감독, '옛제자' 바클리 임대 영입 원한다

2020-01-16 0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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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전력 보강을 위해 옛 제자에 접근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최근 웨스트햄 지휘봉을 잡은 모예스 감독이 첼시의 로스 바클리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은 잭 윌셔, 카를로스 산체스 등이 빠진 미드필드 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AC밀란의 프랭크 캐시에 등을 물망에 올린 가운데, 영입 1순위는 단연 바클리다.

바클리는 최근 첼시 내 입지가 급격히 약해졌다. 유로2020에 나서고 싶은 바클리 입장에서는 1군 경험이 절실하다. 모예스 감독이 이 틈을 파고 들었다.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 감독 시절 당시 유스팀에 있던 바클리와 인연이 있다. 바클리는 제2의 개스코인이라 불릴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일단 에버턴은 임대로 바클리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현재 분위기로는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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