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최고의 덩커일까.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 참가 명단 확정

2019-12-30 15:45:39

2019-2020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맥컬러가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12.17/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누가 최고의 덩커일까.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 3점슛 컨테스터 등에 참가할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농구연맹은 30일 올스타전에서 열리는 덩크-3점슛 컨테스트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덩크슛은 국내, 외국인 선수로 나뉘어 열린다. 국내 선수는 김현민 양홍석(이상 부산 KT) 최준용(서울 SK) 장재석(고양 오리온) 등이 참가한다. 김현민은 두 차례 덩크왕 타이틀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유력 우승 후보. 하지만 이번 시즌 쇼맨십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최준용이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선수 부문은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양 KGC 크리스 맥컬러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여기에 에메카 오카포(울산 현대모비스) 닉 미네라스(서울 삼성) 자밀 워니(서울 SK) 등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3점슛 컨테스트는 허 웅(원주 DB) 허 훈(부산 KT) 형제가 모두 참가하며 각 팀의 내로라 하는 슈터들이 실력을 겨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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