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L콜레스테롤'이 혈관을 지켜준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향한 관심도 급증

2019-12-05 06:00:01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중, 장년층 중 상당수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올바른 콜레스테롤 관리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 가장 흔한 착각 중 하나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신체 대사에 사용한 후 남은 잉여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LDL콜레스테롤'과 혈관에 축적된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 분해되도록 돕는 좋은 'HDL콜레스테롤'로 나뉜다.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수준보다 높거나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 약해진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축적된다. 이는 곧 고혈압을 비롯해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치매와 같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나쁜 LDL수치를 낮추는 동시에 좋은 HDL수치를 높여야 한다.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어도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사용한 후 남은 잉여 콜레스테롤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혈관에 쌓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최근 주목 받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실제 쿠바국립과학연구소가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20㎎씩 매일 4주간 지속적으로 섭취한 성인의 HDL수치가 평균 29.9% 증가했고, LDL수치는 22% 감소됐다.



한편, 시중에 식물가루나 즙 등 일반식품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는데, 일반식품은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이 인정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 및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며 쿠바산 사탕수수가 아닌 다른 식물과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에서 얻은 폴리코사놀은 해당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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