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세계일류상품 17년 연속 선정

2019-12-04 10:00:05

유니베라의 중국 하이난 알로에 농장.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알로에 부문에서 '2019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제도로 세계시장 점유율 5% 및 상위 5위 안에 들어야 한다. 여기에 수출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이거나 세계시장의 규모가 국내시장보다 2배 이상이 되어야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진다.

유니베라는 알로에 부문에서 2003년 첫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7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알로에 리더 기업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세계일류상품 기업은 116개며 전체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은 생산기업은 총 917개다. 이 중 중소기업은 427개로 46%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17년 중소기업 기본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으로 분류(소상공인 제외)되는 곳은 약 39만개다.

한편 2019년 신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11월 21일 서울 롯데호텔서 개최)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조영신 중견기업정책관은 "세계일류상품은 녹록치 않은 글로벌 환경에서도 세계시장의 경쟁을 뚫고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유니베라 박영주 대표는 "알로에는 새롭게 그 효능이 조명되고 있는 주목 받고 있는 소재"라며 "글로벌 리더 답게 고객의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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