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소방관 응원 'S.A.V.E.캠페인' 실시

2019-12-03 10:37:16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이 설립한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와 소방관을 돕는 'S.A.V.E.캠페인'을 올해로 3회째 실시한다.



S.A.V.E. 캠페인은 'Super-heroes Attract Valuable Energies': 수퍼히어로들이 가치 있는 에너지를 끌어 모으다' 의 뜻으로 대한민국의 소방관 히어로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리워드 제품에 담았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화상환자와 소방관을 위해 기부되며, 대표 리워드 제품인 '캘린더리'에는 전국의 현직 소방관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6팀의 소방관과 가족들의 화보가 실려있고, 신인 아이돌DONGKIZ 멤버들의 사진과 응원메시지가 포함되어있다.

이번 S.A.V.E. 캠페인은 '소방관과 가족을 응원하는 캘린더리'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목표금액 300%를 넘어섰으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후원과 제품(캘린더리, 목걸이, 에코백&파우치, 소화기)구입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공익나눔)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많은 착한 기업들이 화상환자와 소방관을 응원하는데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뷰티&헬스케어전문기업 '㈜셀리턴'은 작년, 베스티안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이번 S.A.V.E.캠페인의 총 제작과 후원으로 참여한다. 쥬얼리 패션브랜드 업체인 '쥬디앤폴'은 방탄소년단이 착용해 인기를 끈 목걸이를 기부가에 후원했고, 안전 소셜벤처기업인 '마커스랩'은 가정 및 차량용 소화기를 후원해 소방관과 화상환자를 돕는 기부캠페인을 응원한다.

또한 수익금은 본래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의 복지향상의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었지만, 소방청의 뜻에 따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목적과 함께 5대5로 나눠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제3기 S.A.V.E.캠페인이 진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S.A.V.E.캠페인은 저소득 화상환자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을 돕는 의미 있는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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