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설' 톰 왓슨의 아내, 췌장암으로 사망

2019-11-29 13:47:16

[트위터 캡처]

'골프의 전설' 톰 왓슨(미국)이 아내를 췌장암으로 잃었다.



골프채널은 아내인 힐러리 왓슨이 2017년 10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오다 이틀 전 숨졌다고 29일 보도했다.

힐러리는 2018년 5월 수술 뒤 암이 사라진 것으로 진단받았으나 얼마 전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골프대회 8승을 포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9승을 올린 왓슨은 만 70세가 되는 올해에는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왓슨 아내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골프협회(USGA), R&A, 어니 엘스(남아공) 등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cty@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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