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시티에 3대1 승리! 2위와 승점 8점차 선두!

2019-11-11 0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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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맨시티마저 눌렀다.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동시에 2위 레스터시티, 3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리버풀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1로 완승했다. 리버풀은 4-3-3으로 나섰다. 살라와 피르미누, 마네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2선에는 헨더슨, 파비뉴, 바이날둠이 포진했다. 아놀드, 로브렌, 반 다이크,, 로버트슨가 포백으로 출전했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맨시티 역시 4-3-3이었다. 골문은 브라보가 맡았다. 앙헬리노, 페르난지뉴, 스톤스, 워커가 포백으로 나섰다. 중원에는 귄도간, 호드리, 더 브라위너가 나왔다. 스털링, 아게로, 베르나르도 실바가 공격진을 맡았다.

리버풀은 전반 6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파비뉴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 13분, 리버풀이 한 골 더 추가했다. 우측에서 좌측을 파고드는 로버트슨을 향해 정확한 롱패스를 내줬다. 로버트슨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살라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골로 연결했다.

후반 6분 리버풀은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마네가 헤딩골로 다시 한 번 리버풀에 힘을 보탰다. 이후 리버풀은 여유롭게 경기를 펼쳤다. 맨시티는 공세를 펼쳤지만 이렇다할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한 골을 만회한 것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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