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벤투호 레바논 원정, '부상'홍철 대신 울산 박주호 대체발탁

2019-11-10 15:05:43



울산 풀백 '나은-건후아빠' 박주호(33)가 11월 A매치 2연전에 동행하게 됐다.



10일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밤 출국을 앞두고 수원 삼성 홍철이 우측 늑골 타박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어려워짐에 따라 울산 현대 베테랑 풀백 박주호를 대체발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리그1 선두 울산은 주전 골키퍼 김승규와 함께 박주호가 유일한 필드플레이어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레바논 원정 및 브라질 평가전을 앞둔 벤투호는 황희찬, 권창훈,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정우영, 남태희 등 해외파 선수들을 제외한 15명의 선수단이 이날 출국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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