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日강제징용 대법 판결,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

2019-11-10 22:25:53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여야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2019.11.1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일본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 "일본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여야 5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에서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등에 대한 해법과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여야가) 경제를 염려하시는 것은 공통된 것이니 경제 관련 법안을 신속히 해주시라"는 취지로 당부했다고 심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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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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