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코어 앱으로 스코어 관리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2019-10-11 14:26:57



얼마 전 한 스마트컨슈머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스코어 앱 마켓에 은근히 쏠쏠한 게 많네요. 그동안 스코어관리로만 썼었는데 마켓도 자주 이용해봐야 겠어요." 이 글에 달린 댓글도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었고, 본인의 긍정적인 후기를 추가한 작성자도 있었다.





이 글이 게재된 사이트는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업에서 고객인 척 속이는 글을 올리기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또한 어렵게 홍보성 글이 올라와도 댓글을 통해 정보의 진위가 가려지기로 유명한 사이트에 올라 온 긍정적인 글과 댓글이었기에 관심을 갈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이 사이트에서 평가한 것처럼 스마트스코어는 스코어관리뿐 아니라 다른 서비스도 쏠쏠하게 갖추어져 있는 것일까?



먼저 스마트스코어 앱을 열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내 스코어였다. 아직 90대에 머물러 있는 실력을 다시 한번 반성하며 다른 메뉴로 눈을 돌렸다. 상단에 스코어 메뉴 옆에는 골퍼들에게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부킹/마켓/보험/해외투어가 차례대로 위치하고 있었다. 긴 시간 동안 자세히 살펴보니, 마켓뿐 아니라 부킹이나 해외투어 등의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었다. 특히 한 라운드당 1인 2,500원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홀인원 보험이 인상적이었다. 라운드 직전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장금액도 100만 원으로 적지 않은 것이 매력적이었다.



그렇다면 스코어 관리로 시작한 스마트스코어가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스마트스코어 본사를 직접 취재했다.



스마크스코어의 기획팀 차정환 팀장은 "스마트스코어가 부킹/마켓/해외투어/보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장 큰 목적은, 모든 골퍼들이 우리 앱을 통해서 모든 필요를 충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부킹/마켓뿐 아니라 골프팀(동호회), 골프친구 서비스도 운영중이고 곧 조인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사실 스코어 관리 서비스에서는 스마트스코어가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부킹이나 마켓 서비스 분야에서는 후발주자이다. 게다가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인 가운데 스마트스코어의 성공전략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하여 차팀장은, "모든 스마트스코어 서비스의 가장 큰 목적은 회원(골퍼)들의 만족이다. 우리 앱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골프장을 예약한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직 전체적인 매출규모는 선발주자들에 비해서 아직 적은 편이지만, 만족도나 재구매율은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매출도 전년 대비 40%이상 증가했다." 라고 말했다.



차팀장은 이에 더해, "올 상반기까지가 플랫폼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단계이다. 우선 오픈마켓 형태로 운영하던 골프마켓 서비스의 경우, 이제 직접 상품을 매입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광주에 대형 물류센터 계약을 마무리했다. 현대해상과 함께 한 홀인원 보험도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의 또다른 예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해외골프투어 서비스도 게시한 가운데, 해외투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병훈 팀장은 "골프 해외투어의 경우 골퍼들마다 특색이 다르고, 세심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따라서 상품 구성을 다양화 하고, 회원별 맞춤 견적 서비스를 통해 회원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스코어관리/랭킹 등 기존의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한 결과로 온라인 사용자 수가 18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스코어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며 목표대로 No.1 Golf Platform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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