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병원 자궁보존 심포지엄(MINT UP 2019), 자궁근종·자궁선근증 최신 치료 정보 공유

2019-10-10 16:09:45



민트병원(대표원장 배재익·김재욱)이 오는 11월 7일 자궁보존을 위한 최소침습 뉴하이브리드 치료 '자궁보존 심포지엄 MINT UP(Minimally Invasive New-hybrid Treatment for Uterine Preserva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학술행사는 자궁근종 치료에 관심 있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자궁근종·자궁선근증·골반울혈증후군 등 여러 자궁질환에 대한 최소침습 치료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궁질환의 치료는 과거 자궁전절제술(자궁적출술)에서 자궁보존 치료로 그 방향성이 변화되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까지 임신·출산 후 '효용성' 여부가 논해지곤 했던 자궁이 시대적 인식 변화와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현재는 보존 중심으로 향하는 추세다. 실제로 자궁 보존 치료는 자궁 상실에 따른 2차적인 부작용 없이 빠른 회복과 더불어 환자의 일상생활의 만족감도 높여주어 부수적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가임기 여성 약 60% 이상에 발생할 만큼 자궁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궁 자체를 없애는 치료가 아닌 자궁보존, 최소침습, 국소마취 위주인 복강경·자궁경 수술, 자궁동맥 색전술, 하이푸(HIFU) 등 자궁전절제술을 대체하는 치료법이 다양하게 제시되는 것은 고무적이다.

모든 자궁근종에 한 가지 치료법만을 적용하는 것은 좋은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려워 민트병원은 지난 2017년 여러 치료방법 모색이 가능하고, 또 융합해 치료할 수 있는 자궁근종통합센터를 구축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자궁근종 치료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복합적인 자궁근종에 적절한 치료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민트병원의 미션은 환자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최소침습적 치료, 단 한 번의 자궁근종 치료를 목표로 크기, 위치, 개수, 성분,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민트병원 김재욱 자궁근종통합센터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인터벤션 전공)은 "지난 3년 정도 자궁근종통합센터를 운영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 또 환자들로부터 배운 여러 가지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본 심포지엄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여러 의사 선생님들과 환자 중심의, 더 나은 치료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개최 소감을 밝혔다.

자궁보존을 위한 최소침습 뉴하이브리드 치료 '자궁보존 심포지엄 MINT UP'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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