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두 번째 WNBA 정규시즌 마감...팀은 PO 진출

2019-09-09 11:26:58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박지수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시즌 스케줄을 마무리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박지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토킹스틱리조트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의 원정경기에서 4분13초를 뛰었다. 박지수는 2득점 2파울을 기록했다. 경기는 라스베이거스의 98대89 승리.

이로써 박지수는 두 번째 WNBA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24경기 평균 6.6분을 소화했다. 지난해 32경기 평균 13분을 뛴 것과 비교하면 출전 경기수와 시간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팀은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라운드 직행. 라스베이커스는 미네소타 링스(7위)-시애틀 스톰(6위), 피닉스(8위)-시카고 스카이(5위)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자 중 상위 시드 팀과 단판 승부를 벌여 4강에 진출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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