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강백호, 삼성전 도중 어지럼증으로 교체..선수보호 차원

2019-08-16 20:52:30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에서 복귀한 KT 강백호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동료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는 강백호.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8.08/

[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위즈 강백호가 어지럼증으로 경기중 교체됐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2차전 경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빠졌다.

5-1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에 4번째 타석에 선 강백호는 좌전안타를 치고 상대 좌익수 실책으로 2루까지 출루한 뒤 대주자 송민섭으로 교체됐다. 경기에서 빠진 강백호는 열을 식히며 휴식을 취했다.

이 타석까지 강백호는 3타수2안타 1볼넷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수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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