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속보]'터졌다 나종덕' 카운터 펀치 날리는 스리런 폭발

2019-08-15 20:12:37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나종덕이 타격에 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6.30/

[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나종덕의 시즌 2호 홈런이 터졌다. 추격하던 한화에게 카운터펀치를 날렸다.



나종덕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롯데가 8-5로 이기고 있던 5회말 2사 1,2루 찬스를 맞이했다. 한화 박윤철을 상대한 나종덕은 2S에서 3구째를 받아쳐 좌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나종덕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첫 홈런은 지난 6월 16일 KIA전에서 터트린바 있다. 나종덕의 홈런으로 롯데는 11-5까지 멀리 달아났다.

7월 2일 인천 SK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후 34타석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키던 나종덕의 귀중한 35타석만의 안타가 홈런으로 나왔다.

한편 롯데는 나종덕의 홈런으로 선발 전원 안타까지 성공했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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