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애물단지 산체스 로마 임대 포기하지 않았다

2019-08-14 10:00:00

사진캡처=알렉시스 산체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 가능성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산체스를 다른 팀에 보내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산체스 영입에 관심있는 AS로마에 돈을 주고서라도 산체스를 임대보낼 계산을 하고 있다.

맨유는 9월 초 유럽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산체스를 보내고 싶어 한다. 로마가 그를 원하지만, 로마는 엄청난 그의 연봉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이에 맨유가 일정 비율의 돈을 로마에 보전하는 형식을 취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산체스는 거액의 주급을 받으며 맨유에 입단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다. 최근에는 팀 동료 메이슨 그린우드와 훈련장에서 충돌해 구설에 올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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