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속보]현재 부산 KT-롯데전 비디오판독 불가능. 서버 호환 장애로 파악

2019-08-13 21:27:20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SK 이재원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아웃판정을 받았다. 비디오판독을 하는 심판진들의 모습.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31/

KBO리그 부산 KT-롯데전의 비디오판독이 중단됐다.



KBO는 13일 비디오판독 센터 쪽에서 부산 경기의 화면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비디오판독이 현재 불가능하다고 전달했다. KBO측은 "회선 문제인지 확실하지 않다. 문제점을 파악해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문동균 주심은 경기가 시작한 뒤 양쪽 감독에게 비디오판독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KBO측은 "현재 다른 4경기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판독센터의 기기를 중지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 오늘 부산 경기의 비디오판독은 못하게됐다"고 밝혔다. 롯데의 직전 홈경기가 울산이었는데 그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KBO는 "울산에서 경기를 할 때 부산에 있는 기기들을 이동해서 설치해서 경기를 치르고 다시 부산에 재설치를 한다. 직전 울산 경기를 하고 부산에 다시 설치를 했는데 판독 서버 본체에서 호환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기가 다 끝난 뒤 확인해서 내일까지는 고칠 예정"이라고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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