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선생님께 배우자!" 자전거연맹. 'BMX유소년팀 전국순회지도' 캠프

2019-07-29 15:35:15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자전거연맹 유소년사업부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1일간 전국 각지에서 '2019 국내우수지도자 전국 BMX 순회지도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중 전국 26개 BMX 유소년팀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지도자를 초청해 BMX 꿈나무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BMX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팀 유소년 강사들에게는 국내 우수지도자의 교육 방법을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순회지도 코치진은 BMX 국가대표 출신과 국내 대회에서 다수 입상한 장재윤, 차승호, 김 용, 최양일 코치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김 용 코치는 "이번 순회지도를 통해 국내 BMX 선수의 실력향상뿐만 아니라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BMX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나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전국순회지도는 전국 26개 팀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을 진행하며, 7월 31일 세종과 양양을 시작으로 부산, 제천, 나주, 서울를 거쳐 제주에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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