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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간 뜨거웠던 인천, 한국 종합 2위로 대회 마무리
-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 인천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9월19일~10월4일)을 마쳤다.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폐회식은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즐거운 만남과 짜릿한 승부, 눈물과 투혼, 우정의 순간들을 되돌아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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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훈남' 이대훈+'요정' 손연재, 눈부신 금빛기수단
- '남북축구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임창우(대전시티즌)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 등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들어서자 6만1000여명의 관중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손연재(리듬체조),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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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스타부진 속에 핀 태극전사 투혼, 운영은 0점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79은71동84를 차지해 당초 목표대로 중국에 이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회 5회 연속 2위 수성이다. 그러나 당초 기대했던 금메달 90개 이상 획득에는 실패했다. 대한체육회(K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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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실세들,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대거 참석
-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에 총출동 한다.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북한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대남비서 등이 금일 폐회식 참석을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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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등뒤의 사람들, 폐회식 특별영상 '감동'
-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은 뭉클했다.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 인천아시안게임, 16일간의 열전(9월19일~10월4일)이 막을 내렸다.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폐회식은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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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AG 카메라 절도 日선수, 정서불안이 원인?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카메라 절도로 물의를 일으켰던 일본 수영선수가 정서불안 상태였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DPA, AFP 통신은 4일(한국시각)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카메라 절도 혐의로 대회 도중 퇴출됐던 도미타 나오야(25)가 정서불안 상태에서 사 ...
